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바로잡습니다]5일자 A10면

입력 | 2006-07-06 02:59:00


△5일자 A10면 ‘러 음대 분교 차려 15억 학위 장사’ 기사에 나오는 ‘전 K대 음대 교수 최모(50) 씨’는 음대 소속이 아니었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