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관교동 469 일대(510평)에 11월까지 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선다. 연면적 605평 규모의 복지관은 한진중공업이 66억 원을 들여 지은 뒤 구에 기증한다. 또 중구는 10월 61억 원을 들여 신흥동 30 600여 평의 부지에 장애인복지관을 착공하기로 했다. 내년 7월 개관할 예정.
■경기 부천시는 시정 모니터 요원 50명을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16세 이상 시민으로 신청서를 제출한 뒤 심사를 받아야 한다. 각종 시책을 모니터링하고 생활불편 사항을 제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다음 달부터 2008년 8월까지 활동하며 시가 주최하는 모든 문화행사에 우선적으로 초청한다. 032-320-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