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역점 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아침독서 10분 운동’의 브랜드 공모전에서 ‘북 모닝! 대구(Book morning! Daegu)’가 선정됐다.
선정된 브랜드는 김태현(전북 익산시) 씨가 출품한 것으로 아침독서 운동의 취지를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총 459건이 응모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선정된 브랜드는 김태현(전북 익산시) 씨가 출품한 것으로 아침독서 운동의 취지를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총 459건이 응모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