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영화배우 등 VIP 의전용으로 뉴체어맨과 카이런, 액티언 등을 제공하고 관람객들의 이동을 위해서는 승합차 로디우스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