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여성 일자리 갖기 지원 프로젝트’에 참가할 여성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다음 달 22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시민 가운데 서울시와 타 지역 직업교육기관을 수료한 여성을 대상으로 모두 560명을 모집하며, 근무기간은 9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60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성발전센터(womancenter.seoul.go.kr)나 여성인력개발센터(www.vocation.or.kr) 홈페이지 참고.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