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수재민 긴급 생계비로 17억7000만 원, 수해 복구자원봉사활동과 급식차량 파견에 6억3000만 원, 수해를 입은 사회복지시설 20곳에 대한 시설보수비로 1억 원이 각각 배정된다.
허문명 기자 angel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