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14일 “경북 김천상호저축은행, 경남 마산시 한나라상호저축은행 등 영업정지 중인 7개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고도 갚지 않아 부실을 초래한 채무 기업들에 대해 내년부터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