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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난 아직 배고프다”…가네모토 도모아키
입력
|
2006-08-17 03:00:00
일본 프로야구 한신의 4번 타자로 뛰고 있는 한국계 선수 가네모토 도모아키(김지헌·38). 메이저리그의 철인(鐵人) 칼 립켄 주니어(전 볼티모어)의 903경기 연속 풀타임 출장 기록을 경신한 그는 15일 1000경기를 채웠다. 구단이 측정한 그의 신체 나이는 25세. 철인의 기록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