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세계보도사진전]쾅… 다이버의 수난
입력
|
2006-09-04 03:00:00
미국의 다이빙 선수 첼시 데이비스가 2005년 7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주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두 바퀴 반 안쪽돌기를 시도하다 다이빙 보드에 이마를 부딪치고 있다. 그녀는 이마를 3바늘 꿰매야 했지만 크게 다치지 않았다.
존 G 마반글로(미국·유러피안프레스포토에이전시)=스포츠액션 사진부문 1등
市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