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문화재청,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평화박물관∼모슬포 전적지∼송악산 진지동굴∼산방산∼국제평화센터를 연결하는 평화 테마 관광코스를 개발해 내년 3월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