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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선물-조세현의 인물사진]박정자

입력 | 2006-10-18 03:00:00

박정자(65) 연극배우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보이는 것에 감사한다는 그녀.

그녀에게 연극은 곧 삶 그 자체이다.

※1963년 동아방송 성우 1기로 데뷔. 1962년부터 연극 활동. 극단 ‘자유’ 동인.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신의 아그네스’ ‘19 그리고 80’ ‘넌센스’ 등 130여 편의 연극에 출연. 동아연극상 백상예술대상 등 다수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