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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세계랭킹 11위… 한 계단 떨어져

입력 | 2006-11-30 03:01:00


미셸 위(17)가 세계 여자골프 랭킹에서 처음으로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미셸 위는 29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0위에서 한 계단 떨어진 1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장정(기업은행)이 가장 높은 8위를 차지했고 1위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