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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팬택계열 회사채 등급 'CCC'로 하향 조정

입력 | 2006-12-12 11:56:00


한국신용평가는 12일 워크아웃(기업 개선작업)을 신청한 팬택과 팬택앤큐리텔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에서 'CCC'로, 기업어음 등급은 'B+'에서 'C'로 각각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