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이정, 첼리스트 이숙정, 피아니스트 오윤주(사진 왼쪽부터)로 구성된 ‘트리오 탈리아’가 20일 오후 7시 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영산아트홀에서 ‘화이트 러시안 나이트’ 콘서트를 연다.
2002년 결성된 ‘탈리아’는 그리스 신화의 여신 이름에서 따온 이름. 이들은 글린카, 쇼스타코비치, 아렌스키 등이 작곡한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를 위한 트리오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2만∼5만 원. 02-706-1481
2002년 결성된 ‘탈리아’는 그리스 신화의 여신 이름에서 따온 이름. 이들은 글린카, 쇼스타코비치, 아렌스키 등이 작곡한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를 위한 트리오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2만∼5만 원. 02-706-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