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상인들에게서 가장 존경받는 멋쟁이 신사로 꼽히는 그의 새해 소망은 우리 사회가 좀 더 부드러워지는 것이란다.
※전남 신안 출생. 고향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다 상경해 자영업에 뛰어들었다. 서울 남대문시장의 한 곳에서 35년째 의류 노점상을 해 오고 있다. 남대문 노점상인회 회장도 맡고 있다. 편집자.
1월부터 연재한 조세현 사진작가의 ‘세월의 선물’ 시리즈를 이번 회로 마칩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전남 신안 출생. 고향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다 상경해 자영업에 뛰어들었다. 서울 남대문시장의 한 곳에서 35년째 의류 노점상을 해 오고 있다. 남대문 노점상인회 회장도 맡고 있다. 편집자.
1월부터 연재한 조세현 사진작가의 ‘세월의 선물’ 시리즈를 이번 회로 마칩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