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무처장은 청주 출신으로 청주상고와 청주대를 졸업한 뒤 펜싱 충북 대표선수로 활동했으며 중부매일신문 편집국장 등을 거쳐 충북일보 상무이사 겸 논설주간으로 재직 중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