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제4대 대전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전의수(57) 전 대전시 교통국장을 31일 내정했다.
전 신임 이사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천안농고를 나온 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 환경국장, 문화체육국장, 교통국장을 지냈다.
추천위원회는 “전 씨의 자질과 능력, 시설관리공단 장기 발전을 위한 비전 및 활성화 추진 의지가 우수했다”고 밝혔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전 신임 이사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천안농고를 나온 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 환경국장, 문화체육국장, 교통국장을 지냈다.
추천위원회는 “전 씨의 자질과 능력, 시설관리공단 장기 발전을 위한 비전 및 활성화 추진 의지가 우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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