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희생으로 실천해온 ‘유관순 정신’
입력
|
2007-03-02 02:56:00
6·25전쟁 직후 가마니와 흙으로 피란지인 경남 거제에 애광원을 지어 전쟁고아를 거두기 시작한 김임순(81) 원장. 1970년대 이후는 정신지체아동을 돌보며 55년간 ‘버려진 이들’을 보살피는 한길을 걸었다. 1일 제6회 유관순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 원장은 “나는 단지 하나님이 내게 맡긴 일을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