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경제계 인사]유니컨버스 대표이사에 조원태 상무보
입력
|
2007-03-06 02:59:00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들 조원태(30·사진) 대한항공 상무보가 정보기술(IT) 관련 계열사 경영을 맡는다. 대한항공은 5일 그룹 내 인터넷 호스팅을 담당하는 유니컨버스를 계열사에 편입하면서 조 상무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자본금 10억 원 규모의 이 회사는 한진그룹의 통신네트워크 설치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조 상무보는 기존의 대한항공 자재부 총괄팀장 역할도 그대로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