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변용식),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는 22일 제51회 신문의 날(4월 7일) 표어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좋은 신문 좋은 나라’(신군섭)를 선정했다.
표어 부문 우수상은 ‘세상을 바꾸는 힘 미래를 깨우는 힘’(김훈대), ‘신문 읽는 습관이 가장 큰 투자입니다’(김동균)가 차지했다.
신문주간 포스터 공모전 대상에는 ‘신문을 펼치면’(정호균 유은지) 시리즈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지켜드리겠습니다’(이준경), ‘고단백 영양만점 생활의 활력소’(박보람)가 수상했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