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건에어는 1월 김해∼홍콩 노선 신규 취항 이후 승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 3회에서 매일 왕복 운항하기로 결정했다. 매일 운항을 기념해 왕복 운임을 36만 원까지 내리는 한편 패키지 상품(37만9000원부터)도 내놓았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