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희의 메모 “너 때문에 이 일을 저질렀다” [동영상 보기]
“마음만 먹으면 무장… 美의 끔찍한 현실”[동영상 보기]
충격과 슬픔속에…희생자 추모행사 ‘애도 물결’ [동영상 보기]
“총기난사 범인은 23살의 한국인 조승희” 경찰 공식 발표[동영상 보기]
긴박한 현장 UCC, 대학원생 휴대폰 카메라로 포착[동영상 보기]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길…”
충격·슬픔에 빠진 학생들[동영상 보기]
"공포에 휩싸인 학생들이 강의실 벽에 기대어 줄지어 섰으며 범인은 마치 총살형을 집행하는 것처럼 쏘았다"
[화보]美 버지아니 공대, 살인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
미국 인터넷 매체인 '드러지 리포트'는 주 범행현장인 공학부건물 내 강의실에서 공포에 휩싸인 학생들은 벽을 뒤로 하고 줄지어 섰으며 범인은 총살형을 집행하듯 학생들을 쓰러뜨렸다고 전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은 2시간동안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부시 “미국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동영상 보기]
버지니아 공대는 어떤 학교인가[동영상 보기]
[화보]美 버지아니 공대, 살인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