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찾기 힘든 ‘관광통’ 테크노크라트.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차례로 거치며 국제관광시장의 최일선에서 실무를 지휘했다. 최근의 ‘Korea, Sparkling’(한국관광브랜드), ‘구석구석’(국내관광활성화 캠페인)은 모두 그의 아이디어로 추진된 대표적인 국가 관광마케팅전략.
△충북 영동(58) △경기고, 서울대 법대 △행정고시 11회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문화체육부 차관
△충북 영동(58) △경기고, 서울대 법대 △행정고시 11회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문화체육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