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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안용복이 세종대왕에게 밀린 까닭은?’ 外

입력 | 2007-04-23 03:01:00


△21일자 A9면 ‘안용복이 세종대왕에게 밀린 까닭은?’에서 지덕칠은 육군 중사가 아니라 해군 중사이므로 바로잡습니다.

△13일자 A33면 ‘독자의 편지’의 필자 노창수 씨 직함 ‘전 문교부 차관’은 원고 정리 과정의 오류였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