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대통령 앞에서도 주장했던 '장애인교육지원법' 국회 통과가 어려워지자 국회 까지 와 시위를 한 것 입니다.
그들은 눈물을 흘리며 비통에 찬 목소리로 법 통과를 호소했습니다.
동아일보 사진부 이종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