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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사건 수사과정 주시”

입력 | 2007-05-01 03:01:00


청와대는 30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 수사과정을 주시하기로 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현재 진행되는 수사과정을 자세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