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허이재(왼쪽)와 이완이 30일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3회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에서 스타상을 수상한 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 미녀스타 대거 참석 제3회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 쇼
[화보] 미녀스타 대거 참석 제3회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 포토월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 미녀스타 대거 참석 제3회 앙드레김 베스트 스타 어워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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