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측은 허 시장이 세계 21개국 정상이 참여한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부산이 세계 항만 물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