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는 산업자원부에 ‘공단 폐열 및 폐기물 매립장을 활용한 지역특화 난 육성사업’을 신청해 확정단계에 있다며 사업이 확정되면 3년간 36억 원을 들여 1500평의 난방하우스에서 폐열로 호접란을 키울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