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제이유서 1억받은 수사관 구속

입력 | 2007-05-21 03:05:00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최재경)는 주수도(51·수감 중) 제이유그룹 회장에게서 사업과 관련한 각종 현안을 해결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여 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서울중앙지검 직원 김모(47·6급) 씨를 20일 구속 수감했다.

장택동 기자 will7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