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위는 뉴욕주립대 출신 또는 뉴욕 주 시민 가운데 사회적으로 공로가 크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외국인으로는 박 전 총재가 처음 받았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