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홍태식 회장이 한국교총 회장 선거에 입후보하면서 사퇴해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안 교수는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임기는 2008년 10월까지.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