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처음 설립된 미술품 전문 경매회사인 ㈜에이-옥션(Ace Art Auction)은 6월 1일 전주리베라호텔에서 국내외 유명 작가의 미술품을 경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경매에는 서양화 30점과 한국화 40점, 고서화 44점 등 총 114점이 선보인다.
이들 작품은 경매에 앞서 30일까지 전주 우진문화공간과 경원동 솔화랑에서 전시되고 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이날 경매에는 서양화 30점과 한국화 40점, 고서화 44점 등 총 114점이 선보인다.
이들 작품은 경매에 앞서 30일까지 전주 우진문화공간과 경원동 솔화랑에서 전시되고 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