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0회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꽃다발을 가지고 오는 어머니의 모습에 울컥한 표정을 드러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칸의 여신’ 전도연 ‘금의환향’
[화보]‘칸의 여인’ 전도연 눈부셨다…여우주연상 수상
[화보]‘칸’에 간 ‘밀양’…전도연의 사랑스러운 미소
[화보]전도연 송강호 주연의 영화 ‘밀양’ 시사회 생생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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