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송파구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본보가 후원하는 세계 비치발리볼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연습경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이번대회는 25개국 62개팀이 참가하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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