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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왕배는 좋겠네’…다섯 미녀들의 헹가래

입력 | 2007-05-31 14:28:00


케이블채널 tvN의 ‘티비엔젤스’가 시즌3를 맞이해 30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섹시 한-일 배틀에 투입되는 한국 미녀 5명이 한국 팀장으로 나선 왕배를 헹가래하기 위해 들어올리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왕배는 일본 여성들의 유혹을 ‘참아야’ 한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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