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의 ‘티비엔젤스’가 시즌3를 맞이해 30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섹시 한-일 배틀 형식으로 진행되는 시즌3에 참가하는 일본 미녀들이 촬영 직후 인터뷰에서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한국 미녀들은 한국 팀장인 왕배와 함께 팀워크를 자랑했다.
[화보]‘쓰리벌떡’티비엔젤스, 한일 섹시 배틀
[화보]섹시 서바이벌 프로젝트 ‘tvNgels 시즌2’ 최종 엔젤들
[화보]‘포스트 오윤아’ 꿈꾼다 ‘tvNgels 시즌2’ 참가자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