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가 1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네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등번호 14번이 그려진 티셔츠를 한국의 섹시가수 아이비에게 선물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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