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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말 몰라도 앙리는 ‘경청중’

입력 | 2007-06-01 14:30:00


세계적인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가 1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네탈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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