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열린 영화 ‘트랜스포머’ 아시아 정킷 기자회견에 앞선 포토타임에서 사회자인 류시현의 안내를 받은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여주인공 메간 폭스에게 시선의 위치를 설명하고 있다.
[화보]뇌쇄적인 메간 폭스의 ‘트랜스포머’ 아시아 정킷 현장
[화보]폭스vs머피vs쿠스버트 ‘누가 더 섹시할까?’ 매력 비교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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