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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주치의 ‘축구 전문병원’ 개원

입력 | 2007-06-16 03:01:00


한국축구대표팀 주치의 김현철 박사와 송준섭 박사가 1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김n송 유나이티드’ 정형외과병원(u-hospital.co.kr)을 개원했다. 이 병원은 ‘축구 전문 병원’을 표방하고 있지만 야구와 농구 배구 발레 등 모든 스포츠나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부상의 치료에서 재활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치료하는 시설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