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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성고-휘문고] "얼른 들어와"

입력 | 2007-07-01 15:08:00


1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진행중인 제6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여섯째날 8강전 광주동성고 vs 휘문고 경기에서 6회 휘문고 유지창 선수가 홈에 들어오며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