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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고-장충고] "나도 들어가야된다고"

입력 | 2007-07-01 18:46:00


1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진행중인 제6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여섯째날 8강전 배명고 vs 장충고 경기에서 장충고 김종훈 선수의 홈에 슬라이딩하며 들어오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