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급 건수도 5억4885만 건으로 같은 기간 대비 55% 증가했고 하루 평균 발급액은 1156억 원으로 43% 늘었다.
국세청은 이런 추세대로라면 올해 현금영수증 발급액이 4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