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도청 앞 광장과 인근 지역을 누구나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파크로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청 앞 광장에서는 노트북과 울트라모바일PC(UMPC), 개인휴대정보기(PDA) 등 모든 이동형 기기를 이용해 무료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도는 도민들의 정보통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터미널과 역, 대형 공연장 등으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이에 따라 도청 앞 광장에서는 노트북과 울트라모바일PC(UMPC), 개인휴대정보기(PDA) 등 모든 이동형 기기를 이용해 무료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도는 도민들의 정보통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터미널과 역, 대형 공연장 등으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