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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11일자 A4면

입력 | 2007-08-13 03:03:00


△11일자 A4면 “중 자본력-기술수준 높아져 무작정 왔다가는 백전백패” 기사에서 본보와 인터뷰한 ‘안상갑’ 북경장원골프연습장 총경리는 ‘안병갑’ 총경리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