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가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 영화 ‘마이 파더’(감독 황동혁, 제작 시네라인(주)인네트)의 시네마 콘서트에서 직접 기타를 들고 나와 팝송 ‘다이애나’를 부르며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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