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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소녀의 미소와 관능미를 동시에’

입력 | 2007-08-21 10:53:00


모바일 화보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코리아 그라비아’에 대항하는 새로운 화보집이 떴다.

풋풋한 소녀의 얼굴과 관능적 바디라인을 대비시킨 ‘그래피스’화보가 바로 그 것. ‘그래피스’화보는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 모델을 기용해 청순한 소녀와 섹시한 여인의 이미지를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미녀유희’ 라는 타이틀로 서비스되고 있는 그래피스 화보의 첫번째 모델은 소녀의 미소와 관능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신인모델 이민지와 유진.

‘그래피스’화보는 이동통신 3사 휴대폰에서 ‘629#0’을 누르고 무선인터넷 키(NATE, Magic-ⓝ, ez-i)를 누르면 감상 할 수 있다.

(사진제공=얀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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