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시민 사회 종교단체들이 두루 참여하고 있는 ‘우리겨레 하나되기 경남운동본부’가 북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에 나섰다.
경남운동본부는 29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초 창원과 마산, 김해, 양산, 진주시 등지를 돌면서 문화제 개최와 캠페인을 통해 경남도민 모금운동의 불을 붙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은행 501-22-0453595 이영희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경남운동본부는 29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초 창원과 마산, 김해, 양산, 진주시 등지를 돌면서 문화제 개최와 캠페인을 통해 경남도민 모금운동의 불을 붙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은행 501-22-0453595 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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