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당 차원의 언론 지원 대책을 금주 중 확정 발표한 뒤 이를 토대로 청와대와 정부에 대한 설득 작업에 나서겠다”고 2일 말했다.
조인직 기자 cij1999@donga.com